파주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
전담조직(TF) 구성…3월부터 9월까지 집중 추진
입력 : 2026-03-23 12:02:57
수정 : 2026-03-26 17:55:55
수정 : 2026-03-26 17:55:55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2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