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교 총동문체육대회 성황...동문간 화합 다져

입력 : 2019-09-01 22:22:15
수정 : 2019-09-01 22:28:57



9월을 맞는 첫째날, 동문들의 모교사랑을 확인하는 제32회 삼성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일 모교운동장에는 권영근 총동문회장<사진>을 비롯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이재인 탄현면장, 우관제 파주문화원장, 이종임 교장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권영근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끈끈한 우정과 존경의 마음으로 뭉쳐진 삼성동문은 올해도 어김없이 운동장에 모여 선후배의 정을 마음껏 펼치는 날”이라며 “초등학교 6년의 아련한 추억과 31년의 추억을 되살리며 오늘은 즐겁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임 교장은 환영사에서 “삼성초등학교의 이름으로 옛 추억과 정겨움을 간직하고 다시 그리운 그 시절 그 친구들과 함께 모교를 찾은 동문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동문 여러분들의 만남이 즐거운 화합의 장이 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초교 총동문회는 채우병, 정성환, 유광열 동문에게 공로패와 체육시설 지원금 200만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