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주민 공개설명회 개최

입력 : 2018-12-31 17:48:13
수정 : 2018-12-31 17:48:13




파주시는 1월 3일 오후 2시 문산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농업인, 농민단체, 농업관련 기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일 농업경제 거점형 경기-파주 DMZ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주제로 앞으로 경기-파주가 스마트 첨단농업을 추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파주시에서 현재까지 추진해온 미래농업 발전방향의 노력과 최근 국제적인 초 관심사항인 스마트 첨단농업을 어떻게 준비 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 제시는 물론 향후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 보다 많은 민의를 담기 위해 마련된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복합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안착은 현장에서의 문제를 직시하고 많은 조언을 받아들여 변화할 수 있어야 비로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추진이 가능하다”며 “이번 공개설명회에서 얻은 많은 조언과 문제 제기를 바탕으로 과감한 추진계획 조정과 대안을 마련하고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015년부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팀장급 요원 장기교육 파견, 2016년 파주시 시설재배하우스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후 파주 내재해 스마트팜 전용 시설하우스 3종(단동1종, 연동2종) 설계 착수 및 2017년 2월 농림축산식품부 내재해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2016년 10월10일 특화작목개발팀을 신설, 파평면과 장단면 일원에 부지확보와 첨단농업 기반을 위한 자체 시비 및 국ㆍ도비 사업을 확보해 기반조성을 추진 중이며, 2018년 10월 22일 부로 스마트농업과가 신설돼 미래첨단농업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