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후보 공천 확정

“나의 사랑 파주는 제 운명이 되었습니다”

입력 : 2018-05-01 18:41:50
수정 : 2018-05-01 18:41:50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파주시장 후보로 박재홍 파주예총회장·국민대 겸임교수를 공천·확정했다.

박재홍 후보는 1일 오후 6시경 시청로 삼익피아노 2층 선거캠프에서 공천확정 후 긴급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파주시장으로 공천이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어 “(지지해준 )시민과 당원동지의 성원에 가슴속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의의 경쟁을 해준 박용호·김동규 두 후보께도 그간의 노고를 위로 드리고 당협의 일치단결을 위해 물심양면의 도움을 청한다”고 희원 했다.

그는 아울러 “공정한 경선관리를 위해 애써 준 주광덕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공천관리위원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선거는 침체와 불명예의 늪에 갇혀 있던 파주가 '세계 평화특별시'로 도약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뒤이어 “위대한 파주 시민들께서 진정으로 파주를 아끼고 시민을 사랑하는 능력있는 후보가 누군지? 정당, 학연, 혈연, 지연을 떠나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과거 (파주시청)35년간의 행정경험과 면장, 기획재정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진 실무능력, 행정학 박사로서 대학 강단에서 익힌 지식이 어우러진다면 파주시장 직무를 자신있게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상기했다.

“'나의사랑 파주는 제 운명'이 되었고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합니다”

박 후보는 “세계 속에 우뚝 선 '세계평화 특별시, 사랑하는 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된 후보 박재홍'에게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박재홍 후보는 “거듭 '나의사랑 파주는 제 운명'이 됐다며 이번 경선결과는 시작에 불과하다. 저 자신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우리 모두 6.13 선거의 성공을 위해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으로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