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예비후보,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초청 파주컵 제안

남북정상회담을 잇는 남북교류의 장 마련

입력 : 2018-04-23 18:38:22
수정 : 2018-04-23 18:38:22




최종환<사진> 파주시장(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남북교류와 평화정착을 위해 북한 여자대표팀을 초청하는 국제 축구대회를 제안했다.

최종환 예비후보는 “파주시장에 당선된다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파주컵(가칭) 여자국가대표 축구대회에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을 초청하겠다”며 “북한팀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잇는 남북교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간의 교류가 확대되었듯이 분단도시 파주에서 스포츠 교류가 이뤄진다면 평화정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는 스포츠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경제적 협력관계로 확장하여 남북교류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주컵(가칭) 대회는 올해 10월 파주 스타디움에서 개최를 목표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을 포함한 세계 여자축구의 강호인 브라질, 캐나다, 호주, 북한 등 4개국을 대상으로 파주시축구협회 등과 추진중이다.

한편 최종환 예비후보는 파주시장 선거 제1공약으로 파주시에 ‘통일경제특구사업단’을 신설하고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남북경제협력단지로 육성하여 민관 남북교류 거점도시로 자리 잡게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