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파주지역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 예정자
“주민들께 인사드립니다”
수정 : 2018-04-04 14:53:40
당명표기
더불어민주당(민) 자유한국당(한) 바른미래당(미) 정의당(정) 민중당(민중) 녹색당(녹)
◆ 기 초 의 원
가선거구(운정3동, 교하동, 탄현면)
손 배 찬(민)
·나이 : 1962년생
·학력 : 동국대 행정대학원 재학중(휴학)
·경력 : 파주시의원(현)
저는 제6대 파주시의원으로 입성해 지난 4년여 간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습니다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의논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생활정치, 현장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뛴 결과 경기북부 의장단이 선정한 의정부문 우수의원과 일 잘하는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앞에는 더 많은 민원과 현안들이 눈 내리듯 쌓여 있습니다. 기반시설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예산확보와 조례개정 또한 시급한 사안입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최우수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 창 호(한)
·나이 : 1961년생
·학력 :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4년 졸업
·경력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대변인(현)
저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해오며 지역의 여러 현안사항들이 시정에 반영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지역의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장 이상 국회의원이나 할 수 있는 “어디를 어떻게 개발하고 무엇을 유치하겠다.”라는 커다란 공약보다는 지역현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지 않겠다는 소극적 의미는 아니고 필요하다면 적극 나서 앞장서겠지만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생활정치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견제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대우받고 빛나는 자리보다 지역의 현안사항이 있는 곳으로 제일 먼저 달려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 정 용(미)
·나이 : 1959년생
·학력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졸업
·경력 : 한국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장(전)
파주에서 태어나 농축산업에 뿌리를 두고 성장했으며, 현재 자동차학원을 경영하는 파주토박이입니다. 그동안 JC청년활동, ‘한농연’의 농민권익운동을 시작으로 각종 체육단체 활동, 모교들의 총동문회 활동, 각 학교운영위원 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하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여 ‘살기 좋고 발전하는 파주’‘사업하기 좋은 파주’‘문화와 체육의 도시 파주’를 만드는 파주시민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또한, 양극단이 아닌, 중도보수의 바른미래당 후보로서 6.13 지방선거에 기필코 승리해 파주시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파주의 진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김 상 영(정)
·나이 : 1965년생
·학력 : 한성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경력 : 정의당 파주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현)
그 동안 교육자의 자부심으로 살아오면서, 탁상행정으로 막힌 길들을, 발로 뛰면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디에서든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파주의 교육과 친환경급식을 위한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를 튼튼하게 세움으로써 지역의 농업인들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열겠습니다.
기존의 보육시설을 국-공립화 시켜 육아맘과 직장맘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고, 부모님들을 치매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정책들과 약자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큰 공약은 아니지만, 작은 것부터 조금씩 한 발 한 발 내딛고 싶습니다. 약속은 제게 있어 생명이기에 최선을 다해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소희(민중)
·나이 : 1979년생
·학력 :한신대학교 4학년 제적
·경력 : 파주시의원(현)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현 파주시의원 안소희입니다. 2선 의원으로 일하며 시민의 알권리와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행정정보공개 조례, 주민참여기본조례를 재개정 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주민께서 서명해주신 청원을 받아 아파트분쟁조정, 임대주택주민의 삶의 질 향상, 아이들 학교통학로 개선, 운정3지구 개발로 인한 주민의 피해 등 문제 해결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년째 고용불안에 고통 받는 환경미화원의 정규직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오직 시민 편에서 일하고자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조리와 차별의 그늘 아래 외면 받는 주민이 너무도 많습니다.
안소희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 개발광풍에서 잃어버린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한결 같이 일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나선거구(운정1.2동, 조리읍, 광탄면)
이 용 욱(민)
·나이 : 1972년생
·학력 : 청주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경력 : 이용욱 세무회계사무소 대표(현)
저는 시민의 삶과 요구를 올바르게 대변하고, 공직자가 시민들을 위해 소신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여러 시의원 예비후보자 중 유일한 세무회계 전문가인 저는 파주시 예산을 절감해서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경제적, 문화적으로 복지에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쓰겠습니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가 오직 입주민들을 위해 쓰여 지도록 하는 공약을 준비 중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고 소통해서 민생에 필요한 조례는 만들고, 불필요한 규제는 개정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세무사로, 파주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으로, 봉사단체회원으로 그리고 여러 단체의 구성원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힘들고 소외된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내민 손을 꼭 잡아드리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전문직업인으로서 예산절감을 통한 재원 마련으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습니다.
김 병 수(한)
·나이 : 1961년생
·학력 :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졸업
·경력 : 파주시의원(현)
4년전 후보로 선거당시 마장호수 휴 프로잭트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와 결실을 맺어 3월 29일 개장을 하게되는 기쁨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제 지역구인 조리읍 장곡리에 소재한 공릉관광지가 40년전인 1977년 관광지로 최초 지정됐지만 이후 현재까지 일부공간만(하니랜드) 조성돼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고 시장도 하지 않으려는 것을 시도해 작년 사업용역 실시한 후 지난 1월 드디어 물꼬를 트는 주민설명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공릉관광지는 민자가 1200억을 투자해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교육, 여가공간, 체류형 생태관광 형태의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으로, 조리읍의 랜드마크 관광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에 이번 일을 시작했던 것처럼 저를 다시한번 더 도와주신다면 기어코 공릉관광지 개발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나 정 현(한)
·나이 : 1969년생
·학력 : 경희대학원 스포츠경영체육학 석사
·경력 : 자유한국당 파주시당협 통일분과 위원장(현)
저는 2002년 탄현면 법흥리로 이사와 작은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직업 특성상 주민들을 많이 만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뜻을 같이 하는 좋은 사람들과 작은 봉사단체를 만들어 청결활동 및 문화행사, 야간순찰, 초등학교 등. 하교 봉사 등을 해 오면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관공서를 찾아다녔지만 문턱이 너무 높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는 제도권 내에서의 봉사를 위해 지난 6.3지방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의 아픔을 맛 봤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들을 더 가까이 찾아뵙고, 함께 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지역 곳곳에 그 해답을 찾기위해 힘차게 제 장점인 부지런함을 앞세워 발로 뛰겠습니다.
정 창 시(미)
·나이 : 1963년생
·학력 : 광탄고등학교 졸업
·경력 : 광탄면 발전협의회장(전)
그동안 파주시는 청렴도 평가에서 거의 꼴찌 수준의 민망한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회의 엄중한 견제와 감시 활동이 유명무실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제가 출마의 의지를 갖게 된 동기이기도 합니다.
의회가 바로 서야 파주시가 바로 섭니다. 그 의회가 시민들의 참봉사자 기구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김 성 윤(녹)
·나이 : 1972년생
·학력 : 미기재
·경력 : 파주-고양 녹색당 공동사무처장(현)
저는 누구나 시정에 참여 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되살아나는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또 시민에게 모든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고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거대 양당 체제로 구태를 답습해온 파주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저는 ‘함께 가르치고, 함께 배우는 교육혁신 도시’‘청년과 노인의 일자리와 함께 하는 생태도시’‘농민 실질 소득 보장 등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파주’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녹색당은 작은 도토리 하나가 만드는 떡갈나무 혁명이며, 여러 무늬와 색깔을 가진 자유로운 사람들의 연합입니다. 이제 파주에도 녹색당이 필요합니다. 녹색당의 대안정치는 기성정당과 같을 수 없습니다. 당당한 파주 시민! 김성윤과 함께 당당하게 시민정치의 시대를 열어 갑시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 다선거구(금촌1.2.3동, 파주읍, 월롱면)
목 진 혁(민)
·나이 : 1983년생
·학력 : 동국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석·박사과정 재학 중
·경력 : 19대 대통령 후보 문재인 조직특보(전)
2016년 파주시민은 더 똑똑한 파주! 더 부러운 파주! 더 튼튼한 파주! 더 안전한 파주! 더 따뜻한 파주를 위해 박정 국회의원을 선택했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민은 적폐가 청산되고, 일자리 창출, 공정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했습니다.
2018년 파주시민은 이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박정 국회의원의 통일경제특구, 파주 북부 일자리창출, 60년간 소외받은 접경지역 규제완화, 파주 북부 교육환경 개선, 소상공인 보호와 을(乙)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더불어민주당 청년 목진혁을 선택해야 합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젊은 파주를 위해 행사장에서만 볼 수 있는 시의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한발 먼저 실천하는 청년 목진혁이 앞장서겠습니다.
이 근 삼(민)
·나이 : 1959년생
·학력 : 성지고등학교 졸업
·경력 : 파주시의원(현)
존경하는 파주시민 당원여러분! 저 이근삼은 파주가 고향이 아님에도 파주 출신보다 더 파주를 사랑하고 파주를 더욱 아껴온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재선의원으로 파주발전을 위해 집행부 공직자와 소통해 왔으며, 의회에서도 선배, 동료 의원 간에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
저 이근삼은 8년간 일하며 걸어온 발자취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파주시민 여러분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간 우리는 ‘모로가도’서울만 가면 된다는 자세로 살아왔다면 ‘모로가도’가 아니라 제대로 올바르게 가야합니다. 파주 전역이 골고루 반듯해지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민생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파악해서 대안을 찾고 정책을 마련하는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한 양 수(민)
·나이 : 1958년생
·학력 :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수료
·경력 : 서영대 겸임교수(현)
고향 파주는 내 생애 전체이고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첫째, 어린이들이 희망을 꿈꾸게 하기 위해 보육과 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희망의 도시 파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청소년들이 미래를 펼칠 수 있는 교육의 현장으로 만들고, 다양한 직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이곳을 떠날 이유가 없는 대한민국의 살아 움직이는 파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어른들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힐링 파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위해 ‘자족 도시 파주’를 만들어 가려면 교통망의 확충과 주거, 의료, 쇼핑, 문화, 예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하며, 경제가 살아 움직여 역동하는 젊은이들이 파주에서 일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엄마들이 자녀를 낳아 문화도 누리고 교육도 만족한 삶의 파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박 희 준(한)
·나이 : 1953년생
·학력 : 두원공대 보육복지과 졸업
·경력 : 파주시의원(현)
저는 4년 전,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낮은 자세와 열린 귀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일들을 경험 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 발전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을 더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다가오는 ‘제7대 파주시의회’에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겸허히 듣고 균형감 있고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또 다시 시민들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통하는 시의원! 민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의원! 시민의 혈세를 꼼꼼히 챙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역 간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업과 소상인들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정치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 명 규(한)
·나이 : 1961년생
·학력 : 광운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부동산학과(박사과정 4학기) 재학
·경력 : 파주시의원(현)
저는 2014년 지방선거에 당선, 민원수렴, 현황파악, 문제점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동안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요한 현안 과제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실성 있는 사업을 추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개보수 및 교육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왔습니다. 특히 도시와 비도시권 학생 간 학습격차를 줄이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심의하고 지원해 왔습니다.
민선 7기에서도 교육분야에 대한 저의 신념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무리 되어야 할 사업과 진행시켜야 할 사업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특히 도시재생 전문가인 저는 파주시 도시재생팀과 함께 원도심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파주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익 선(한)
·나이 : 1965년생
·학력 : 국민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경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현)
저는 법학박사로 군에서 부사관으로 20년 간 근무하다 전역했습니다. 경민대 전임교수를 비롯, 파주시족구협회장과 금촌1동 주민자치위원, 소나무장학회 회장, 파주통일로로타리클럽 관리위원장 등을 지내며 지역 봉사활동에도 헌신해 왔습니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파주시협의회 사무총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 재산법학회 및 북한법학회 회원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을 살려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법률에 대해 지역신문에 게재를 하면서 무료 법률상담 및 소송 지원을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타 후보들보다 풍부한 경험을 한, 문무(文武)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가올 민선 7기 지방의원 선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 발전에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오 창 식(한)
·나이 : 1958년생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 청소년교육과 졸업
·경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현)
저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 및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특히 청소년 관련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소신 있고, 반대에 반대를 하는 무책임한 시의원이 아닌 할 말을 하고 책임 질 줄 아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책을 논하고, 조례를 제정할 줄 아는 시위원, 진정한 견제와 감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신 있고 책임 질 줄 아는, 그리고 시민을 무서워하는 진정한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 영 중(민중)
·나이 : 1980년생
·학력 : 경희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졸업
·경력 :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사무차장(현)
정치는 ‘이해관계’에서 출발합니다. 세상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만들어낸 다양한 계층들 가운데, 과연 누구와 함께 누구를 위해 일 할 것인가. 이것이 바로 정치적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이며 노동운동가입니다.
제가 당선된다면, 그것은 윗집의 아이 키우는 부모, 아침저녁 일터를 오가는 노동자들이 저를 믿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노동자가 저를 당선시키고 저는 노동자를 위해 일하는 것, ‘공생관계’라 해도 좋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같은 편’입니다.
노동자가 안전한 파주, 아이 보육 걱정 없는 파주, 청소년의 꿈이 살아나는 파주, 노인과 청년이 함께 웃는 파주, 대북 전단 No! 평화통일의 도시 파주를 위해 15년 진보정치의 한길을 걸어온 김영중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송 혜 성(녹)
·나이 : 1991년생
·학력 :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경력 : 녹색당 파주당원협의회 공동운영위원장(현)
“줄거운 일상, 파주를 꿈꾸다” 파주다 선거구 녹색당 시의원 예비후보 송혜성입니다.
구시가지에 다시 사람들이 모이고, 청년들은 지역에서의 삶을 꿈꾸며, 집집마다 지역농산물을 소비하고, 깨끗한 공기로 숨쉬는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찬 파주를 꿈꿉니다.
‘살고 싶은 마을’을 그저 동경하고 꿈꾸기보다 친구들과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것이 내가 지금 여기에서 여러분과 하고 싶은 일입니다.
녹색당이 시의회에 들어갔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렙니다. 분명 누구보다 시민과 친한 정당이 될 것입니다. 지구와 생명을 위한 정치, 생태와 평화를 향하는 정치를 파주 안에서 함께 해봅시다.
▲ 라선거구(문산읍, 법원읍, 적성면, 파평면, 군내면, 진동면)
박 노 성(민)
·나이 : 1957년생
·학력 : 국민대학원 행정대학원 석사
·경력 :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전)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시대에 파주의 환경과 정서를 잘 알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민행정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높아 책을 통한 인성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으로 초중고교 및 군부대에 찾아가는 인성교육과 병행해서 북 콘서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지역의 민심을 겸손하게 경청하고 우리 동네 맞춤형 ‘소소윈윈 소통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의원에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동네 맞춤형 소소윈윈 소통민원 행정 추진’둘째 ‘문화와 관광이 함께하는 북파주지역 조성’셋째 ‘독서논술 & 독서코칭, 과제지원센터를 유치’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성 철(민)
·나이 : 1965년생
·학력 :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경력 : 더불어민주당 파주시 을 농어민위원장(현)
저는 파주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하기까지 많은 시간 고심하고 숙고한 끝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정치적 욕심보다는 지역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곳 파주 법원읍은 집안 대대로 대를 이어 살아오고 있고, 또한 제가 살아낼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봉사활동과 지역발전을 고심해 온 지역을 잘 아는 시민으로서 누구나 살맛나는 파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자치역량이 강화된 시민중심의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자연과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파주, 모두가 행복한 파주를 위해 열정을 갖고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최 유 각(민)
·나이 : 1966년생
·학력 : 서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경력 : 문산읍장애인자립위원회 위원장(현)
우리는 촛불집회를 통해 혼자의 힘이 아닌 함께 이루어가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경험하였습니다. ‘부당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되겠구나’라는 믿음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실함과 정직함, 겸손함으로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모두가 행복해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가 가진 신념이며 죽을 만큼 노력을 다한 뒤 그 성패여부는 하늘에 맡기는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출마하겠습니다.
홍 윤 기(민)
·나이 : 1966년생
·학력 : 한국방송 통신대학 중퇴
·경력 :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조직 특보(전)
불우했던 어린 시절 참으로 많은 것을 지역 분들에게서 받고 살았습니다. 먹여주고, 입혀주고, 가르쳐주고 ..그럴 때마다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꼭 받은걸 잊지 말고 백배 천배로 갚아주고 나 역시 베푸는 삶을 살자고 말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고 틈틈이 이웃을 위해 살아왔지만, 개인이 하는 봉사는 한계가 있기에 좀 더 적극적인 봉사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고, 그런 기회가 주어져 지역 분들에게 받은 은혜를 돌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윤 성 현(한)
·나이 : 1968년생
·학력 : 서정대학교 졸업
·경력 : 제19대 대통령선거 홍준표 후보 중앙선대위 총괄본부 단장(전)
그동안 파주시 도.시의원들은 파주시민에게 존재감 없고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국회의원. 관할부처의 눈치만 살피고 공천만을 위한 행보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벌써부터 각 당을 망라하고 서로 공천을 약속 받았다는 준비생들이 속출하고 있는 파주현실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시의원에 출마를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관습처럼 이어온 존재감 없고 무능하다는 편견을 깨고 진정 파주시 일꾼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의무 봉사란 무엇인가를 시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출마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혈연.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법과 원칙. 정의가 살아있는 파주시를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파주시민과 파주가 좋아 파주에 정착한 82%의 시민들 간의 화합으로 가야만 파주를 변화시키고 관습과 습관 반드시 없애야 파주가 변화하고 바뀔 것입니다.
이 처 영(한)
·나이 : 1964년생
·학력 :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주립대학원 졸업
·경력 : 바르게살기운동 파주시협의회 사무국장(현)
사랑하고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저 이처영은 그동안 풍부한 사회단체 활동과 봉사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파주지역에서 잠재력이 무한한 문산읍에 새로운 도시설계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불편과 지역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항상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조 인 연(한)
·나이 : 1971년생
·학력 :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공간정보공학과 졸(공학석사)
·경력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변인(현)
파평의 임진강변에 살아서 자연을 닮고 싶은 사람 파평의 아들 조인연입니다. 제가 파주시의원에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며 갖게 된 이상과 꿈을 현실로 실현하고 싶어서입니다.
북파주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하여 지역에 사회적 약자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천천한 발전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파평에서 일찍 돌아가신 소작농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공무원, 공기업직원, 봉재공장 노동자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누구보다 먼저 지역 현안과 이슈를 선점하고 정책화함으로 주민들께 신뢰받아 북파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젊은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또, 시의원 서로가 협력하며 더 좋은 파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정책경쟁을 하는 그런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전 현 우(한)
·나이 : 1964년생
·학력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경영학과
·경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현)
제가 속한 라 지역구는 대한민국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특수한 지역입니다.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균형발전과 복지 분야에서 소외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파주농산물의 2/3를 생산하고 있는 파주농업의 대표적인 지역이고, 북쪽으로는 북측과 마주하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안보관이 투철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민의 아들이며,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 부회장과 문산체육회 전무이사, 생활안전협의회회장,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푸른 파주를 만들기 위해 환경 분야에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안보와 환경, 체육, 농업 등 그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 선 원(미)
·나이 : 1964년생
·학력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경영학과
·경력 : 탄현농협 이사(전)
저는 오는 6. 13 전국 지방선거에 따뜻하고 서민의 건강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 시의원에 도전장을 냅니다. 저는 파주시 탄현면에서 태어나 양계업을 하며, 마을 이장을 4번 등 여러 단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습니다.
제가 시의원에 당선이 된다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바꾸겠습니다. 또 서민과 약자의 권리를 지키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겠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경제적 약자와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불합리한 하청관계 혁신 등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하는 시의회가 본래 기능에 충실하도록 바른 의정활동을 펴겠습니다. 저 박 선원과 함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손 형 배(미)
·나이 : 1969년생
·학력 : 파주공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 제19대 대통령선거 손학규 예비후보 선대위 조직특보
저는 문산에서 태어나서 자란 토박이입니다. 어려서부터 문산과 법원, 적성 등 5일장 시장을 보며 서민의 삶을 체험했고, 지금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지역 내 기업과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파주의 미래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JSA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20여 년 간 근무하며 형성된 추억과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JSA 귀순 북한 병사’사건을 보며 굳건한 안보와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중하게 여기고 맡은바 임무에 성실하게 근무한 공로로 2011년 스웨덴국왕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정직한 심부름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마중물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 손형배, 약속을 이행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합니다. 믿고 써보는 젊은 심부름꾼 손형배! 기억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광 역 의 원
▲ 제1선거구(운정3동, 교하동, 탄현면)
조 성 환(민)
·나이 ;1971년생
·학력 :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
·경력 : 파주상상교육포럼 공동대표(현)
학창시절부터 가난하고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건강하고 정의롭고 불행한 사람들이 적은, 사람세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의료경영, 사회복지와 관련된 학문을 공부하고 이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제2의 고향인 파주를 더욱 건강하고 정의롭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조정하고 반영하여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실현되는 제대로 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손 배 옥(한)
·나이 ; 1961년생
·학력 : 연성대학교 토목학과 졸업
·경력 : 파주시의원(현)
저는 파주시의회 의원을 지내오면서 지난 3년 ‘살기 좋은 파주’‘살 맛 나는 파주’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열정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파주는 아직 도시기반 인프라가 부족하고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에 저는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또 파주의 관광자원을 활성화 하고 활용해 세계 각지에서 파주를 찾는 ‘관광 파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인은 신뢰와 성실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소신감과 더 큰 책임감으로 파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 제2선거구(운정1.2동, 조리읍, 광탄면)
손 희 정(민)
·나이 : 1967년생
·학력 : 숭실대학교 회계학과 박사 수료
·경력 : 파주시의원(현)
파주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4년간의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의원으로서의 소중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는 더 높이 날아야 하듯이,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큰 꿈을 꾸기 위해서 경기도의원에 출마합니다.
앞으로도 시민들 위에 군림하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치인, 파주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준 호(한)
·나이 : 1984년생
·학력 : 중앙대 언론학 석사
·경력 : 자유한국당 부대변인(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고준호입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해 85표 차로 낙선 했습니다. 낙선 후 더 나은 파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고민해 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제는’, ‘조만간’, ‘반드시’, ‘꼭’파주시민을 위해 일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앞에 있는 오늘은 늘 공허한 결과 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 고준호, 잃어버린 파주정치를 회복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유일한 희망은 행정과 정치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 제3선거구(금촌1.2.3동, 파주읍, 월롱면)
김 경 일(민)
·나이 : 1966년생
·학력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윈(현)
파주는 그 동안 비상식적인 세력들에 의해 안보 프레임에 갇혀 지내오면서 발전할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신뢰 받고 부패 없는 정치가 되도록 정치개혁에 앞장’‘파주통일경제특구 조성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개발 최선’‘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더욱 철저한 견제와 감시’‘사회적 약자와 을(乙) 보호 앞장’‘파주 북부권 시민 인간적 존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복지 향상’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 김경일, ‘문재인 정부를 지킬 사람’‘박정 국회의원과 통일경제특구를 만들 사람 ’‘파주시민만을 바라보고 일할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 만 수(민)
·나이 : 1966년생
·학력 : 건국대학교 경영학박사
·경력 : 웅지세무대학 경영세무정보학부 겸임교수(전)
파주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진심(眞心)으로 소통하는 기본에 충실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치인의 마음과 자세가 바뀌면 살기 좋은 파주!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데 10년은 더 빨리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주시청과 경기도에서 20여년의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공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으로 예산집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시민들께서 내신 소중한 세금을 적재적소에 예산을 배분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계시는 박정 국회의원님, 그리고 파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도의원, 신뢰받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4선거구(문산읍, 법원읍, 적성면, 파평면, 군내면, 진동면)
이 진(민)
·나이 : 1956년생
·학력 :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경력 : 백학중, 두일중 교장(전)
파주는 인구가 45만이나 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예산도 1조원이 넘는 큰살림입니다. 그렇지만 북부지역과 신도시지역에 현재 나타나고 있는 교육전문가로서 불균형 현상에 대하여 파주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며, 교육부분에 대한 예산도 과감하게 투자하여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한 길 룡(한)
·나이 1961년생
·학력 : 서강대학교 심리학사
·경력 : 경기도의원(현)
저는 ‘9대 경기도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파주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하고자합니다. 저는 2선 도의원에 도전하면서, 파주시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1300만 경기도민과 45만 파주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교통, 환경, 교육 분야의 예산확보와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신뢰를 받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현실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간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앞으로 4년간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