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파주를 ‘파주평화특별자치시’로 승격 시키겠다”

입력 : 2018-03-07 18:22:03
수정 : 2018-03-07 18:22:03





▲ 원유철 국회의원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재홍<사진 위>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오후 3시, 파주시청 사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덕우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유철 국회의원(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두원공과대학 조병섭 명예교수를 비롯해 200여명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9대 공약집에는 파주의 미래와 번영이 녹아있다”고 말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온 박재홍 후보가 파주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열어갈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자”라고 추켜세웠다.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파주를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Metropolitan District), 명품도시 파주’로 명명, 9대 공약-파주를 위한 9레이아웃(Layout)”을 발표하면서 파주를 ‘파주평화특별자치시’로 승격 시키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별자치시 승격을 통해 파주는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다. 주먹구구식 행정으로는 더 이상 돌파구가 없고 경제·교육·교통·문화·예술·복지가 한단계 상승된 평화특별자치시로 승격된 파주의 청사진을 그리겠다”며 박재홍이 만들어갈 ‘통일대한민국의 새로운 천년’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유아교육에서 대학까지 명문 원스톱 파주(교육) ▲출퇴근하기 편한 도시 파주(교통), ▲경제와 산업으로 돈 버는 도시 파주(경제·산업) ▲살기에는 이만한 도시가 없다, 파주(주거정비) ▲착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 파주(복지·안전) ▲문화가 밥이 되는 도시 파주(문화·예술·체육·관광) ▲세계평화특별시 파주(생태·평화·브랜드) ▲내 목소리를 경청하는 도시(시민참여·시민개혁) 파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지역공약) 파주 등 9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파주는 내가 나고, 자라고, 내 아이들을 키워낸 곳이다. 내 고향 파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파주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파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