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운정·교하지역 조기축구회, 윤후덕 의원 지지 선언

지산, 운정, 심학, 청석, 청암레이더스FC 등 8개 단체

입력 : 2016-04-06 07:52:34
수정 : 2016-04-06 07:52:34




운정·교하지역 생활체육 조기축구인들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를 향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9일 선언문에 의하면, 운정·교하지역 조기축구회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라 도시가 팽창하면서 주민들의 체육 기반시설에 대한 수요 및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적기에 올바르게 해결해줄 일 잘하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특히 윤후덕 의원은 지난 4년간 운정체육공원(상지석동) 편의시설 건립성, 교하체육공원(하지석동) 축구장 인조잔디 조성과 야구장 및 족구장 보수 및 확장, 학교체육관 주민개방 등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혁혁한 기여를 했다.

뿐만 아니라 운정청소년축구단 창단 지원, 광탄중학교 축구부 기숙사 개선 지원, 봉일천고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리틀야구단 훈련장 지원 등 학교 체육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따라서 그동안 체육계 발전을 위해 지대한 지원을 해온 윤후덕 의원이 앞으로도 파주 체육의 성장발전과 체육기반시설 확충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기를 바라며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