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예총 ‘따뜻한 예술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300만 원 수익금 기탁 및 예술대상 시상
입력 : 2026-01-08 11:11:18
수정 : 2026-01-08 11:11:18
수정 : 2026-01-08 11:11:18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예총은 지난 25년 12월 23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86번째 이동시장실’ 행사에 앞서, 「제6회 희망·나눔 파주아트페스티벌’ 수익금 300만 원을 파주시에 기탁」 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1월 개최된 「희망 나눔 아트페스티벌」 에서 미술 및 사진 작품을 전시·판매해 조성된 것으로,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예총 이상주 회장은 “예술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과 늘 함께하는 전문예술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025 파주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파주 예술 발전에 헌신한 예술인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영예의 ▲파주예술대상은 (파주미술협회) 이옥자 씨가 차지했으며,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기도지사상 김은희(파주무용협회) ▲파주시장상 류선윤(파주무용협회) 임부영(파주연예예술인총연합회) ▲파주시의회의장상 이숙자(파주문인협회) ▲정건(파주사진작가협회) ▲파주문화원장상 이우숙(파주문인협회) ▲파주예술공로상 김진미(파주국악협회) ▲윤선중(파주음악협회) 등이다.
이상주 회장은 축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 진흥, 발전에 기여하신 많은 예술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파주 예술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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