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新春文藝) 공모
문화평론, 도시생태평론, 교육평론 등 다양한 평론분야 확대 눈길
수정 : 2015-04-28 07:27:03
2016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新春文藝) 공모
문화평론, 도시생태평론, 교육평론 등 다양한 평론분야 확대 눈길
창작분야 당선작... 공연과 영화제작까지 가능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회장 김장운)은 ‘2016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신춘문예(新春文藝) 공모’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의 특징은 창작분야에서 전통적인 시와 소설만이 아니라 희곡과 시나리오, 드라마를 아동청소년과 성인으로 세분화 했고, 평론분야를 세분화 해 예술평론과 문화평론으로 나눈 것이다.
특히 평론분야 중 예술평론에서 ‘아동청소년연극평론’, ‘뮤지컬평론’, ‘아동청소년문학평론’, ‘실용음악평론’, ‘건축평론’, ‘섬유패션평론’, ‘축제평론’은 새롭게 시도 되는 분야다.
또한 문화평론에서 ‘미디어·방송평론’, ‘교육평론’, ‘문화평론’, ‘관광평론’, ‘도시·생태평론’, ‘농림축산·수산평론’, ‘역사평론’ 역시 새롭게 시도 되는 분야로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회장 김장운)만이 가진 독특한 신춘문예(新春文藝) 공모라고 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창작분야>로 ‘시’, ‘단편소설’, ‘동화’, ‘동시’, ‘아동청소년희곡’, ‘희곡’, ‘뮤지컬극본’, ‘시나리오’, ‘방송드라마극본’을, <예술평론분야>로 ‘연극평론’, ‘아동청소년연극평론’, ‘뮤지컬평론’, ‘문학평론’, ‘아동청소년문학평론’, ‘음악평론’, ‘실용음악평론’, ‘미술평론’, ‘무용평론’, ‘영화평론’, ‘건축평론’, ‘섬유패션평론’, ‘축제평론’을, <문화평론분야>로 ‘미디어·방송평론’, ‘교육평론’, ‘문화평론’, ‘관광평론’, ‘도시·생태평론’, ‘농림축산·수산평론’, ‘역사평론’, ‘정치평론’, ‘경제평론’이다.
창작분야 중 시와 동시는 5편씩을, 나머지는 1편을 보내면 된다. 예술평론, 문화평론분야는 2편씩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제한이 없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tldhsrlawkdd@naver.com로 11월 20일까지 ‘2016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신춘문예(新春文藝) 공모 응시작’ 이메일 제목과 응시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기해서 원고 첫 장에 표기해 보내면 된다. 원고 하단에 주소와 연락처, 원고 매수, 주민번호(앞자리 6자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필명일 경우, 본명을 따로 표기한다.
수상작 발표는 2016년 1월 1일에 신문과 언론,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홈페이지 네이버블로그 ‘슈퍼파워블로거 연극도서관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카테고리 ‘(사)한국현대문화포럼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선작의 경우,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아랍어 4개 국어로 발간하는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지에 거제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문인으로 등단한다. 수록을 원치 않을 경우 당선작에서 제외한다. 공연과 영화제작은 당선자가 원하는 경우, 포럼 산하단체와 협의 하에 할 수 있다.
응시작은 반환하지 않는다. 응시작은 순수 미발표 창작물(인터넷 상 노출되지도 않은)이어야 한다. 표절로 밝혀질 경우, 당선작은 취소된다. 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당선작은 취소된다.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를 할 수 없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