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룡 파주을 후보, 권역별 출정식 개최… “북파주 발전 위해 온 몸 바치겠다” 다짐

“시민과 함께 따뜻한 살기좋은 파주 만들 것”, 금릉·문산·조리에서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출정식 개최

입력 : 2024-03-28 19:00:08
수정 : 2024-03-29 14:28:15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후보의 출정식은 한 회에 그치지 않고, 금릉·문산·조리에서 권역별로 개최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출정식에는 조병국·김동규·전정일 공동선대위원장, 파주시을 선거구에 지역구를 둔 관내 시·도의원, 선거캠프 관계자와 지지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조병국 공동선대위원장은 격려사에서 “한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보수 우파가 단합하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자. 한 후보의 승리를 통해 파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동규 공동선대위원장은 “교통전문가 한길룡 후보가 당선되어야 파주시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한 후보와 윤석열 정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전정일 공동선대위원장은 “경선 과정에서 보니 한 선배님이야말로 지역을 사랑하는 참 일꾼이라고 느꼈다. 여러분께서 꼭 당선시켜 달라”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길룡 후보는 출정사에서 “지난 8년간 파주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이제는 평가와 심판을 통해 시민들께서 제대로 된 일꾼을 선출해 주셔야 한다. 국회의원과 파주시장, 민주당 시의원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는 것 모두 아실 것이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일머리를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도의원 시절 북파주의 각종 도로 확·포장과 교통혁신을 위한 예산을 끌어왔고, 당협위원장 시절엔 정부 예산안에 전철 통일로선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이 반영되도록 기여했다”라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서 선출해주신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 한길룡이 앞장서서 파주시 대선공약이 실현되도록 앞장서고, 여러분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한길룡 후보는 권역별 출정식에서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정책과 공약을 내세우며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금릉에서는 ▲서울문산고속도로의 문산 방면 진·출입로 개설 ▲파주시청 현 위치 고수 ▲대형 문화예술공연장 건립, 문산에서는 ▲KTX 문산 연장 ▲임진강 관광특구 조성, 조리에서는 ▲전철 통일로선 조기 착공과 ‘봉일천역’ 신설 ▲봉일천종합시장 내 문화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출정식을 마친 한길룡 후보는 “저는 정책과 뚝심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이른 시일 내에 정책공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시민들께 보고드리고 엄중한 선택을 받겠다”라며 총선 승리를 위한 강한 결기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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