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낙농 부문 수상

농어업발전 기여 농어민 선정···양축환경 개선 등 높게 평가

입력 : 2022-11-08 23:22:47
수정 : 2022-11-08 23:22:47


[파주시대 배윤경기자]= ‘제29회 경기도 농업민 대상’에서 파평면 강신오(56, 사진)씨가 낙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경기도 농어민 대상은 고품질쌀·과수·화훼 등 총 15개 부문에서 경영능력·유통개선·재배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경기도 농어업발전 기여도가 큰 우수한 농어민을 선정하고 있다.

낙농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강신오씨는 양축환경 개선과 과학적인 사양관리로 생산성 및 유통경쟁력을 높이고, 가축분뇨의 자원화로 경종농가에게 고품질의 퇴비를 공급해 친환경축산업 실천과 깨끗하고 안전한 원유 생산에 앞장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는 각종 영농자금 우선지원과 농어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영농교육 강사 위촉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오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김은희 농업정책과장은 “2022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장려에 이어 경기도 농어민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파주농업의 능력을 보여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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