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 28일 개막

‘연결도시, 열린공간’주제로 공공건축물 건축투어 등 진행

입력 : 2022-10-25 20:12:50
수정 : 2022-10-25 20:12:50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광탄도서관에서 열린다.

공공건축문화제는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으로 공공건축의 품격을 향상해, 주민 맞춤형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공공건축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연결도시 파주’, 시민중심의 ‘열린공간 공공건축 파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공건축 품격향상 유공 표창 ▲‘파주, 색을 만들다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파주콜라주)’ 시상식을 진행한다. 

공공건축 품격향상 유공 표창에는 파주시 공공건축 고도화 추진에 따른 공공건축물 자문 및 업무수행 등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격향상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공건축가 2명, 파주지역건축사 2명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파주 일상을 담을 수 있는 건축공간에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공간조성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된 96작을 심사해 ▲일반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5명 ▲특별부문(10세 이하 어린이)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했으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 밖에 건축투어와 열린강좌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축투어는 개막식 날(15시)에 광탄도서관, 광탄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열린 강좌는 11월 3일 광탄도서관 3층에서 이기옥 파주 총괄건축가와 지정우 이유에스플러스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강의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2022 파주 공공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pp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설계공모 시스템 개선 등 공공건축 고도화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고 있다”며 “문화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공공건축의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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