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정초교 총동문체육대회, 선후배간 우의 다져

개교 80주년 맞은 의미있는 날로 기억

입력 : 2022-10-09 21:13:11
수정 : 2022-10-09 21:21:52

9일 마정초등학교 김유래 총동문회장이 장인환 교장에게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족구경기

9일 박정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유각 시의원이 총동문회에 노고가 많은 전임 임원진 동문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마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유래·왼쪽)는 어릴 적 추억이 가득한 모교에서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우중속에서도 선후배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정초교는 올해 모교가 개교 8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로 동문 모두가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는 ‘동문 화합의 날’로 기억될 전망되며, 3선의 황진하 국회의원을 배출한 학교이다. 

한편, 마정초교 총동문회는 9일 400여명의 동문을 비롯한 김유래 총동문회장(25회), 김경일 파주시장, 이한국 경기도의원, 손형배·최유각 파주시의원, 이한상 문산읍장, 장인환 교장, 조진희 주관기수(25회) 회장 윤성현 학교운영위원장,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 역대 동문회장, 인근 학교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마정초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는 줌바댄스, 밸리댄스로 분위기를 북돋았다. 개회식에서는 표장장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 및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 환갑을 맞은 23회 동문들을 축하했다. 

또한 체육행사에서는 족구경기와 여자 승부차기 및 다채로운 이벤트 경기,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동문간 결속과 우의를 다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유래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마정'이라는 어머님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기원하는 소중한 날이다. 특히 3년 만에 어릴 적 시절 뛰어 놀던 모교 운동장에게 담소를 나누며 옛 추억을 반추하는 날”이라며 “교가에 ‘우리 학교를 다 같이 빛내자’라는 노랫말이 있듯 동문들이 어느 곳에서 활동하시든 모교를 잊지 말고 마정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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