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업장, 건강한 노동자를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파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파주시노동복지센터,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입력 : 2022-05-25 23:35:52
수정 : 2022-05-25 23:35:52


[파주시대 배윤경기자]= 파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이하 노동자지원센터)와 파주시노동복지센터(이하 노동복지센터),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이하 건강증진센터)에서는 5월 24일 금릉역 앞 로데오 거리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공인노무사로부터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무료노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월 전철역이나 산업단지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해왔고, 이번 캠페인에서도 무료노동상담 홍보물을 배포했다

노동복지센터에서는 로데오 거리에 있는 상점마다 방문해 ‘알바노동자 권리 가이드북’을 배포하며 센터에서 상시 진행중인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노동자 누구나 신청가능한 ‘우리 회사 건강 주치의사업’에 대한 안내물을 배포하면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진료 및 검사에 필요한 통합 사례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각 센터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나선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앞으로도 시와 센터가 소통하며 노동자를 지원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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