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위한 건설기계 임시공영주기장 내 CCTV 추가 설치
입력 : 2022-05-23 18:52:53
수정 : 2022-05-23 18:52:53
수정 : 2022-05-23 18:52:53
[파주시대 배윤경기자]= 파주시는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월롱면 영태리 645, 캠프에드워드 부지)에 차량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 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임시 공영주기장은 건설기계 및 대형 화물자동차의 주기로 사각지대가 발행해 이용자의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곳으로 CCTV 추가 설치, 총 6대를 운영하고 있다.
성삼수 자동차관리과장은 “위험요인으로부터 효율적인 관리와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CCTV 추가 설치했다”고 말하며, “공영주기장 내 안전 관리에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건설기계 불법 주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캠프에드워드 부지를 임차하여 2020년 임시 공영주기장을 조성해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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