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성 파주청년회의소 회장, ‘정치’ 꿈 키운다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라” 신조로 생활

입력 : 2022-05-03 21:11:39
수정 : 2022-05-03 21:13:53


[파주시대 김영중기자]=파주청년회의소 2021~2022년도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신성 회장이 파주시의회 의원 다지역(운정3동) 선거구 공천자로 확정돼 ‘정치’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다. 

박신성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인 박애재단 공경의집(노인복지시설) 사무국장으로도 재직하고 있는데 이 사시설은 부모님이 시설장으로 있어 늘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경영을, 대학원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이유다.

이러한 이유인지 평소 모든 자식들이 그러하겠지만, 박 회장은 특히 40여년간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사회복지와 관련된 상임위원회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아버지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제게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라’고 가르쳐주셨다. 솔선수범하시는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저는 진정한 리더십이란 겉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일찍 깨닫게 됐다”라며 “시민(주민)을 섬기고 시민께 봉사하라는 의미가 아니겠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는 추진력과 실행 결과의 오차 범위에 대한 대응 방식을 미리 기획하고 준비해두는 유비무환의 냉철한 성격 또한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파주JC 회장을직을 수행함에 있어 특유의 리더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선도부장이라는 역할을 통해 학교와 학생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었으며, 이는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총학생회 차장, 동아리연합회 국장, 경상학부 학생회장직을 역임했다. 

그러나 박 회장은 어떤 공동체에서도 ‘군림하는 리더가 아닌 섬기는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회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는 평이다. 

박신성 회장은 “항상 아버지를 닮고 싶어 하던 저는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어라’ 라는 신조를 가지고 지금껏 살아왔다. 이같은 신조를 바탕으로 파주시의회에 입성하더라도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신성은…
1986년생으로 봉일천초등학교·중학교, 파주고등학교, 세명대학교(경상학부), 명지대학원(사회복지학과)을 졸업했다. 

(현) 파주시 골프협회 이사, (현) 파주청년회의소 회장(2021~ 2022) 및 (현) 박애재단 공경의집 사무국장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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