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강한 추진력
젊고 역량 있는 이상협이 파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것.
입력 : 2022-04-28 19:07:30
수정 : 2022-04-28 19:07:30
수정 : 2022-04-28 19:07:30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각종 여론조사에서 단연 앞서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인구 50만 도시를 이끌 강한 추진력과 젊고 역량 있는 후보 이상협이 파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상협 예비후보는 “현재 파주는 5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무엇보다 젊은 도시”임을 강조하며 “파주시민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고 시민모두가 행복한 파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이상협 예비후보는 파주의 미래 균형발전을 위해 “교통여건 개선 & 대규모 아레나 공연장 설치 등 교육·문화·관광·방송·공공의료·예술분야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파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경선과 관련해 “경선후보 중 가장 젊은 후보로서 파주시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며 “파주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제시를 통해 이번 후보경선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무엇보다 3인 후보 중, 유일하게 청년·신인가산점 20%를 받게 돼 본선 경쟁력이 높다는 후문이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후보들과 경선을 펼치는 과정에서 절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편가르기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오로지 파주시민을 위해 누가 더 좋은 정책을 추진하고 일 할 수 있는지를 파주시민에게 알리도록 하겠다”며 정책선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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