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수능 수험생 긴급 수송 공용 차량 지원

입력 : 2021-11-12 18:59:19
수정 : 2021-11-12 18:59:19


[파주시대 박연진기자]=파주시가 11월 18일 목요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긴급 수송에 시 공용차량을 지원한다.

시는 수능 시험일에 수험생들의 시험장 이동을 돕기 위해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40분까지 지원 차량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수험생 긴급수송차량’ 표식을 부착한 차량을 ▲운정역 ▲야당역 ▲교하(트리플메디컬타워) ▲금촌역 ▲금릉역 ▲문산역 6곳에 배치,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점부터 시험장까지 정시에 입실할 수 있도록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험이 치러지는 만큼 방역지침에 따라 차량을 철저히 소독하는 한편 방역물품도 비치해 수험생들을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수송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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