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운전자 위한 발광형 도로표지판 설치

입력 : 2020-05-01 18:21:24
수정 : 2020-05-01 18:21:24



파주시는 상습 안개 지점 중 통행량이 많은 조리읍 오산1교차로에 야간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발광형 도로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광형 도로표지판 설치 공사에는 약 4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4월 완료됐다.

발광형 도로표지판은 태양광을 사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낮에는 태양전지판으로 에너지를 받아 축전지에 충전한 후 야간에 자체적으로 발광한다.

파주시는 야간 및 기상악화 시에도 쉽게 눈에 띄는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도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수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 위 운전자의 안전한 차량 운행 및 정보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민의 안전한 도로 주행을 위해 추가 설치 지점을 조사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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