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의원,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연구용역 현장 방문

'2월 중순 파주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 한다'

입력 : 2020-01-30 21:08:02
수정 : 2020-01-30 21:08:02


▲ 1월 29일 윤후덕 의원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연구실에서 연구용역 총괄담당 교수, ㈜대한컨설턴트 부사장 등 연구진들과 대한교통학회 회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만나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윤후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이 최근 조일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파주을)가 언급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추진 백지화’ 관련, 연구중인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오후 ‘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현장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했다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연구실에서 연구용역 총괄담당 교수, ㈜대한컨설턴트 부사장 등 연구진들과 대한교통학회 회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만났다. 

이어 올해 1월 13일 국토부 세종시청사에서 오후 2시‘일산선 대화~운정 연장사업 추진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혀 언론보도와 달리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 진행됨을 시사했다.

착수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고 서울과기대 학술연구팀과 ㈜대한컨설턴트 기술연구팀이 향후 용역 추진 계획을 국토부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국토교통부와 금년 5월에 중간보고, 7~8월에 용역 납품하는 일정을 협의했고 국토교통부는 연구용역 연구진에게 조속추진을 당부했다고 했다.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16~`25)에 근거해 연장사업 검토 중연구용역 PM(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서울과기대 교수는 “파주연장 사업은 최상위 단위 계획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반영되었기 때문에 이 같은 연구용역도 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용역에 따른 산출 결과에 따라서는 4차 철도망계획 반영 없어도 3차 철도망계획에 근거해 예타조사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 교통수요 예측에 큰 변수가 되는 위락시설이나 산업단지 등 파주에 입지 가능한 개발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윤후덕 의원실 관계자는 “올 2월 중순에는 파주지역 현장조사 예정연구팀이 파주를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인다”며 추운 날씨에 수고하는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