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호 시장 후보 및 주요 인사·지지자 200여 명 참석, 당력 결집 과시
- ‘파주의 가치 높일 진짜 일꾼’포부 밝히며 본격 선거전 돌입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한규민 후보(파주시 제5선거구: 조리·탄현·광탄·금촌1·2·3동, 선거구 획정 전)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닻을 올렸다.
특히 이날 한규민 후보의 고양외고 친구들이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색 점퍼를 입혀주고 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한 후보의 자신감 넘치는 파이팅을 볼수 있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길룡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비롯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고준호 경기도의원,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지역 주요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당원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한규민 후보의 첫 출발을 뜨겁게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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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한규민 후보의 공천 확정을 축하하고,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규민 후보가 가진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우리 당이 필요로 하는 젊은 추진력과 실력을 갖춘 인재'라며 “지역 정계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침체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가감 없이 전달할 적임자”라고 힘을 실어줬다.
한규민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을 찾아주신 많은 분의 응원은 파주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발로 뛰는 ‘진짜 일꾼’으로서 파주의 가치를 확실히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 ▲금촌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 ▲자사고·특목고 유치를 통한 교육도시 구축 ▲반려동물 관련 시설 확충을 통한 동물친화적 도시 조성 등을 제시하며 정책 선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지지자들은 '필승'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견고한 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료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공천 확정과 함께 기세를 올린 한규민 후보는 본격적인 민생 행보와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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