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호수공원에서 선거운동 중 윤후덕 국회의원 방문. 사진/손배찬 예비후보 사무실
- 본선 경쟁력 이끌 깨끗한 도덕성으로 시민 자긍심 회복 선언
- ‘파주 3호선·닥터헬기·오페라하우스 등 숙원사업 전담팀 구성’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1차 예비경선을 앞두고 손배찬 예비후보가 도덕적 무결점과 강력한 실행력을 기치로 내걸고 파주 전역의 권리당원과 지지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 손배찬 예비후보(전 파주시의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최종환 전 파주시장의 지지선언 후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어 이번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경선(오는 10~11일 전망) 여론조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최 전 시장은 손 예비후보와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민선 7기 파주시와 시의회 간 협치의 모범을 보인 사례가 있다.
■ 사법 리스크 없는 준비된 후보인 손배찬이 적임자
손 후보는 최근 현직 시장을 둘러싼 각종 사법적 논란과 행정 평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 민주당원들이 현장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후보 개인의 도덕성 논란이 당 전체의 리스크가 돼 본선 승리를 위협하고, 나아가 차기 총선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에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손 후보는 “본선 경쟁력뿐 아니라 지방선거 이후 총선까지 분위기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깨끗한 후보, 정직한 후보, 준비된 후보인 손배찬이 적임자”라며 “흔들림 없는 도덕성을 바탕으로 당의 지지율을 견고하게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말뿐인 시장 아닌 듣는 시장,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시민과 함께
손 후보는 행정의 태도 변화도 강력히 약속했다.
그는 말뿐인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차가운 머리로 계산하는 행정이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시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시민이 주인 대접을 받고, 파주시민인 것이 자부심이 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 파주 숙원사업 해결 위한 4대 핵심 전담팀(TF) 구성
손 후보는 당선 즉시 파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장 직속의 전담팀 구성을 발표했다.
첫째, 파주 3호선 연장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파주 3호선 전담팀을 구성해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닥터헬기 추진 전담팀을 가동, 응급 의료 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문화와 레저가 살아 숨 쉬는 파주를 위해 오페라하우스 및 사계절 아이스링크 추진팀을 신설해 파주를 경기 북부의 문화 랜드마크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넷째, 반려동물 상생 도시 구축을 위해 소득분위별 수술비 지원과 실버 반려동물 케어 일자리 창출을 병행하며, 특정 범죄 전력자 접근 시 안내 문자가 전송되는 전국 최초 세이프티 문자 알림 시스템 도입 등 생활 밀착형 혁신 공약도 함께 추진한다.
■ 권역별 맞춤형 전략: 남부·중부·북부의 고른 성장 유도
먼저 남부권(운정·교하)에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교통망 개선과 함께 분구 및 구청 설립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해 파주시 제2경찰서와 제2소방서 설립을 공약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중부권(금촌·탄현·조리·월롱·광탄)은 금촌역세권 개발과 통일로선(조리-금촌선) 추진, 그리고 고려역사박물관 설립 등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거점으로 만든다.
북부권(문산·적성·법원·파평·장단·파주)은 문산 도시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필두로 허준 한방 약초 마을 조성, 파주 북부 농업기술센터 설립 등을 통해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자립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본선 필승 카드 손배찬, 당원의 이름으로 승리한다
마지막으로 손배찬 예비후보는 “경선은 본선 승리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깨끗한 무기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사법 리스크 걱정 없는 당당한 후보, 당원의 자부심이 될 후보 손배찬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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