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종석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전 이사장은 미래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마주할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확장 개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페스타가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정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