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초기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25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응급실 미수용으로 인한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협약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병원에서 초기 응급처치와 1차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상급 치료가 필요한 경우 119 구급대가 적정 치료병원을 연계하고 전원 이송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이 역할을 명확히 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중증 응급환자가 필요한 시점에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