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자율방범연합대장 박영길. 사진/김영중 기자
시루떡 절단. 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박영길)가 붉은 말의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을 맞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각오로 2026년 53만 파주시민 치안에 나선다.
10일 문산읍 소재 프리마루체에서 올해 초 제76대 파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온 장성원 서장, 김형섭 문산지구대장, 150여명의 각 지대 연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 시무식’이 개최됐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는 자율방범대 발전과 방범치안 활동에 노력해온 유공자에게 파주경찰서장 감사장,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비롯 2026년 연합대를 이끌어갈 자문위원과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시루떡 절단식으로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역동적인 한해를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박영길 연합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있다. 올해도 쉽지는 않겠지만 대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 여기며 성과보다는 과정이 더 의미있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건강과 일상의 균형을 함께 지켜가길 바란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이어 장성원 서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시는 자율방범대 여러분이 계시기에 파주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지켜지고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라며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파주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