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2025 파주문화원 인문학강좌’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파주문화원 문화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무료강좌이며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주제별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강의는 파주문화원 부설 파주학연구소 차문성 소장을 비롯한 연구위원들이 맡아 진행하며, 올해는 특별히 2개의 특강이 추가되었다.
강좌는 ‘장수황씨의 파주 세거와 입향조 황간 가문’ 강의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와 자운서원의 건립과정, ‘한시 속의 임진강 황복과 식해 이야기’ 등 파주의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준비돼 있다.
특히 박재홍 문화원장의 ‘율곡정신문화진흥원 설립의 당위성과 전망’, 백충현 연구위원의 ‘경의선과 통일로‧자유로 건설의 역사적 의미’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파주학연구소 위원들의 연구결과를 담은 ‘파주연구’ 논문집의 내용을 위주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이다.
박재홍 문화원장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파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질을 고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파주문화원(031-941-2425, 031-948-2688), 또는 파주문화원 홈페이지(www.pajucc.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