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파주시(을) 당원협의회는 6.13 지방선거의 승리와 필승을 결의하고 정당정치를 쉽고 바르게 안내하기 위해 정치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특히 청년들과 예비후보자들의 정당참여 및 교류는 물론 관심 의제들을함께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찾고자 준비된 아카데미이다.
이번 아카데미 첫 강의는 전하진 국회의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일과 삶 그리고 주거” 주제로 했고 2차는 김춘화 경기도당 홍보위원장의 “선거현장 실전 스피치”를 주제로 열강했다. 3차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방문해 “자유대한민국의 위기와 자유한국당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6.13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파주의 희망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동규 자유한국당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은 “새벽시간에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아카데미 회원들이야 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줄 제대로 된 정치 리더들이라며, 반드시 6.13 지방선거의 자유한국당 승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화합하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12일 1기 수료를 앞둔 ‘자유한국당 2018 파주 정치리더십아카데미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당의 활동과 정책개발에 지속적인 조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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