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고 행복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단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패밀리가 떴다! 우리동네 애니탐험대-3기‘가 오는 8일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 다시 시작된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패밀리가 떴다! 우리 동네 애니탐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3기로 진행되며 1기와 3기는 교하도서관에서, 2기는 문산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행복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단(대표 최수인)에서 맡았으며 다큐멘터리 제작, 애니메이션 감독, 만화가, 그림책 읽기 등 전문 강사 6명이 진행한다.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는 이번 기획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며 가족과 마을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자료실(031-940-5153,5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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