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이 12년 만에 법정시한 안에 국회를 통과했다. 윤후덕 의원도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함께 노력한 결과 2015년 파주 발전의 종자돈인 국고예산 확정내용을 밝혔다.
윤후덕 국회의원이 확보한 국비예산은 다음과 같다.
한국 폴리텍대학 경기북부 캠퍼스 설계용역(신규) 4억 원 (파주ㆍ고양 지역)
조리~법원 56호선 확포장 235억 원
건설기계임대료 체납신고센터 2억 원
덕양~용미 국지도 78호선 확포장 26억 원
임진강 수계 농촌용수 114억 원
교하면 송포지구 배수개선 15억 원
탄현면 왕겨유통센터 건립(신규) 3.3천만 원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106억 원
파주스타디움 리모델링(신규) 3억 원
조리읍 공릉관광지 기반정비 1억 2천만 원
광탄면 혜음원지 유적정비 7억 원
금촌천 도심하천 생태복원 37억 원
금촌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3억 원
탄현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및 퇴비화 시설(신규) 18억 5천만 원
조리읍 망굴천 개수공사 11억 원
광탄면 큰골천 개수공사 2억 3,200만 원
광탄분수천 주변도로 18억 3,500만 원
광탄면 지표수 보강개발 16억 원
서울~문산 고속도로 1,000억 원(계속비)
또한 파주 발전을 위해 확보한 특별교부금 등은 다음과 같다.
해솔초 교실 증축 7억 8천만 원(3월)
조리읍 건강증진센터 건축 4억 원 (6월)
교하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 및 족구장, 테니스장 보수 7억 원(6월)
상지석동~능안리간 도로 확포장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10억 원(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