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주시 출신 도의원들이 GTX노선 파주연장과 운정신도시 119 안전센터 신설 건의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경기도의회 의장(강득구)과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환(파주1), 박용수(파주2), 김동규(파주3), 한길룡(파주4) 의원과 운정신도시연합회 이승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