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의원(60·초선)은 18일 지역구인 파주갑 단수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돌입에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오는 26일(토) 오후 2시 운정동(지산중학교 정문 앞)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갖는다.
윤 의원은 “소중한 발걸음으로 희망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