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총동문회 '2018 신년인사회'가 지난 5일 탄현면 갈현리 장릉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윤성모 원장을 비롯, 홍정환 직전 회장, 장동훈 신임 회장, 서경덕 초대회장, 권혁빈 3대 회장 등 전직 회장과 정행직(2기) 이재만 (5기) 김여년(8기) 회장 등 각 기수 회장 30여명 참석했다.
새해 인사 및 덕담과 함께 시작된 신년인사회에서는 장동훈 신임 회장 및 새 집행부와 각 기수별 회장들과의 인사의 시간을 갖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장동훈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동문 여러분들의 지도를 당부드린다"며 “새 집행부와 함께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