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노인 단체들이 새누리당 파주갑 정성근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10일 오후, 정성근후보 캠프를 찾은 파주시 노인단체 대표들은 ‘정성근 후보가 노인들의 소득과 건강, 사회활동을 지원해 살맛나는 노후를 만들어 줄 효도하는 후보임을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운정1동 실버 경찰 손재섭 지역대장, 운정2동 실버 경찰 박찬영 지역대장, 운정3동 실버 경찰 김성배 지역대장, (사)대한노인협회 조리읍 김윤재 분회장, 광탄면 백상기 분회장, 운정1동 강동영 분회장, 운정2동 홍현기 분회장, 운정3동 조웅구 분회장이 참석해 지지의사를 밝히고 “노인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고 노인을 홀대하는 개탄스러운 사회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정성근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 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파주시 음악협회 이장희 회장을 비롯해 8개 예술단체대표들의 지지선언에 이어 운정어르신들의 지지선언이 계속되자, 정성근 후보의 대한 각계의 단단한 신뢰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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