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복지정책전문가 김동선<사진> 현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파주시 마선거구(금촌1·2·3동, 월롱면, 파주읍)에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파주시 복지정책 전문가, 생활을 바꾸는 힘 검증된 복지 달인 김동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 파주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시민복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파주를 만들겠다”라며 파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파주는 인구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성장하고 있지만, 파주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복지와 보건, 사회연대경제는 더욱 정교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파주시가 편성한 2026년 예산은 총 2조35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약 9000억 원 이상으로 전체 예산의 약 40%에 달하는 핵심 분야로 이는 파주시 재정의 중심이 이미 ‘복지’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김동선 예비후보는 “이 막대한 복지 예산을 어떻게 시민의 삶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질문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책과 실천을 함께 경험한 사회복지 정책 전문가이다. “저는 지난 2월까지 두원공대 사회복지과 교수로서 미래 복지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서 지역 복지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왔다”라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노인복지,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노인·정신·여성 등 취약계층의 삶이 실제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왔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앞으로의 복지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연결된 ‘사회적경제형 복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하는 김동선 예비후보는 “복지와 경제가 따로 존재하는 시대는 지났다. 돌봄, 장애인 일자리, 노인 사회활동, 지역사회 서비스는 사회적경제와 결합 될 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이 된다”라며 ‘풀뿌리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첫째, 지역 중심 사회서비스 체계 강화
성인, 노인,장애인, 아동 등 돌봄 서비스가 행정 중심이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둘째, 사회적경제 기반 복지산업 육성
돌봄, 장애인 직업재활, 노인장기요양사업,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해 지역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셋째, 풀뿌리 복지 모델 구축
이는 소규모 시민 정책을 제안하고 성과를 통해 정책화하는 구조를 만들고, 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장기요양시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르신 이동 안전체계 구축 ▲노인시설 송영 차량 출·퇴근 시간 보호 ▲지역 돌봄 연계 서비스 강화 등을 노인복지 정책에 반영, 통합 복지체계 구축이다.
넷째, 예산이 시민 삶으로 체감되는 복지정책
파주시의 막대한 복지예산이 단순한 행정 지출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는 정책 구조가 조성돼야 한다. 즉 지방정치는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김동선 예비후보가 하는 “생활을 바꾸는 힘”의 정책들인 것이다.
김동선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정책 전문가, 사회적경제 전문가, 보건·복지 현장 전문가로서 파주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주력할 것이며, 파주의 미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만들어지는데 복지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풀뿌리 복지가 살아있는 파주를 만드는데 있어 파주시민과 함께 그 길을 걷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파주시의원 예비후보(마선거구) 김동선은...
현) 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 두원공과대학교 사회복지과 겸임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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