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미리보는 21대 총선 파주갑 을 후보군

총성없는 전쟁

입력 : 2019-09-04 14:31:16
수정 : 2019-09-06 20:03:30

파주시 갑 후보군
(운정1동, 운정2동, 운정3동, 교하동, 조리읍, 광탄면, 탄현면)

더불어민주당
▲ 윤후덕(현 국회의원)
▲ 조일출(전 과기부장관 정책보좌관)

자유한국당
▲ 박용호(현 파주 갑 당협위원장)
고준호(현 지역경제문화원 원장)
박상길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총성없는 전쟁은 시작됐다. 시민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2020년 4월이 가까워질수록 블랙홀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21대 총선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며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각 당 후보들이 꿈틀꿈틀 기지개를 펴고 있다. 파주시에는 2개 선거구 파주 갑, 을이 있다,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독차지한 상태이고 파주시 행정부도 여당소속이다.

현재 갑. 을 모두 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앞서 나간다는게 전체적인 평가다. 하지만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발표, GTX-A 차량기지 교하8단지 아파트 구간 통과 안전문제, 3선 피로감, 북한군 천도재, 북파주 불균형발전, 공천자 자질문제 등 여당에 딱히 유리한 국면은 아니라는 판단도 있다.

파주의 남파주에 해당하는 지역 운정신도시를 기점으로 하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운정동, 도농복합지역인 교하동, 농촌지역인 조리읍, 탄현면, 광탄면 분리돼 표심이 삼분화 돼 있는 양상을 띠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
초미의 관심은 윤후덕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의 3선 여부다. 윤 의원은 그동안 지역구 관리를 탄탄히 했다는 평을 지니고 있으며 아파트 밀집지역인 운정 지역은 현 여당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구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동안 파주갑은 윤 의원의 독보적인 아성이었다, 털털한 성격과 소탈한 모습으로 시민을 대하는 모습은 파주갑 시민에게 정겨움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파주갑 사항이 만만치 않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운정신도시 자족도시로써의 기능을 다하기도 전에 인근지역인 고양창릉 3기신도시 발표와 GTX-A 차량기지 교하구간 통과 안전문제 등이 대두돼 운정신도시 주민들과 교하택지 주민들의 민심이 윤 의원의 3선 행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가장 유권자가 많은 운정, 교하의 표심이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집권여당 의원인 윤 의원에 대한 섭섭함이 그대로 드러나며 신도시를 기점으로 표심 이탈이 급속도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 조일출(더불어민주당, 전 과기부장관 정책보좌관)

조일출 후보자는 김한길, 추매애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당대표 부실장, 19대대선 기획조정실장일 엮임하고 최근까지 문재인 정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보좌관을 거치며 당과 정부, 국회에서 업무를 두루 경험한 준비된 후보자로 현역인 윤후덕 의원과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누구보다도 더 ‘준비된 국회의원’이라 확신하고 있다. 국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학계 등의 많은 경험을 통해 ‘국민의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확실한 입법 및 정책능력’을 가지고 있다는게 신인답지 않은 평이다. 특히 국민경제 핵심인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 분야는 최고 전문가’임을 자부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준비된 국회의원’ 답게 파주의 교육·교통·경제문제 해법을 적극 모색해 반드시 파주를 ‘해 뜨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며 지역민들과 접촉을 늘려가고 있고 중앙에서도 활동폭을 늘려 나가고 있으며 구청장 도전 및 중앙당 인사의 정책보좌관으로 활동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윤후덕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

▣ 자유한국당


박용호(자유한국당, 파주시 갑 당협위원장)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급인 청년위원장 출신이며 고향은 탄현으로 자수성가한 인물로 고향인 파주를 위해 일하고자 정치에 뛰어들었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엮임했으며 4차산업 전문가이다. 미래 신성장 동력에 맞출 정책 개발, 일자리 경제 전문가, 지역 경제 활력의 일꾼, 지역 발전 역량 전문가, 서민 출신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파주 발전은 4차산업이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또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GTX-A 교하구간 안전문제 등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청와대 1인 시위, 대책위와 한국당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해결책을 위해 노력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사무실 운영, 당협 운영미흡 및 조직미비, 출마 지역구 불분명한 행동 등 현 파주갑 당협위원장으로써 2년여 동안 당협 운영능력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준호(자유한국당, 지역경제문화원 원장)
30대 후반인 고준호 원장은 젊은 패기를 앞세워 한국당 전 부대변인,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을 엮임하며 중앙 정치에 보폭을 넓히고 있고 현재는 비영리법인 지역경제문화원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특히, 고 원장은 현재 GTX-A 노선 변경 계획에 대해 집단 반발하는 교하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젊고 패기 찬 리더십을 바탕으로 젊은 유권자와 호흡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 두 번 출마해 인지도를 높였고 전 정성근 당협위원장 조직을 일부 흡수해 파주갑 옛 당원들에게 지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 후보자는 젊고 평범함과 공감능력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자영업자의 아들로 평범한 삶을 살아오면서 그들(소상공인)의 문제점과 아픔을 잘 알고 있고 열린 사고와 열정, 그리고 발로 뛰는 실천으로 ‘젊은 정치’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민생문제, 잠자고 있는 파주발전을 위해 개인의 욕심정치를 위한 집착보다는 지역에 대한 애착이 있는 후보가 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하지만 지역활동 미비 등 젊은 이미지와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며. 자유한국당 공천 기준시 청년 가점에 승부를 두는 모양새다.


▲ 박상길 (자유한국당,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엮임하고 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공서비스 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상길 위원장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파주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현재도 파주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과거 2번의 총선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경선에서 낙마했다.

박 위원장은 현재 정치권의 변화를 관망하며 지난번 실패 경험을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는 듯 개인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출마결심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으로 심사숙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주갑 지역은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젊은층 유입이 두드러진다. 젊은 유권자의 지지와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이 있는 민주당의 윤후덕 현 국회의원이 앞서나가는 듯 하나 고양창릉 3기신도시, GTX-A노선 교하구간 안전문제, 지방선거 공천자 자질문제, 3선 피로감 등 악재를 안고 있다.

또한 한국당 후보들은 기회를 잡고 고전분투하고 있지만 조직력미비, 후보자 능력부실 등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당 당원들 중심으로 중앙에서 전략공천을 바라고 있는 분위기다.

파주을 후보군
(금촌1동, 금촌2동, 금촌3동, 월롱면, 파주읍, 문산읍, 법원읍, 파평면, 적성면, 군내, 진동)

더불어민주달
▲ 박 정(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 김동규(현 파주 을 당협위원장)
▲ 서창연(현 국방안보위원회 경기도위원장)
▲ 임상수(현 중앙연수원 부원장)
▲ 조병국(현 경기도당 전략기획위원장)
▲ 한길룡(현 소상공인살리기 경제특위 파주시회장)

무소속
▲ 유영근(현 파주시체육회 복지 장애인 부회장)


파주을은 파주시청을 중심으로 하는 파주의 정치1번지 지역이다.

구도심권으로 분류되는 금촌동, 대기업 엘지디스플레이가 있는 월롱면, 도.농복합지역 문산읍, 농촌지역으로 파주읍, 법원읍, 파평면, 적성면, 군내면, 진동면으로 나뉘어진 지역이다.

▣ 더불어민주당


박정(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
10년동안 낮은 자세로 3수 고행 끝에 20대 총선에서 여의도 입성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지역, 선수 등을 가리지 않는 각종 의원모임을 주도. 100여 차례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226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전체 초선 의원 중 1위)한 정책 역량을 지니고 있다.

중국 전문가답게 당내에서도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으로써 외교력을 인정받았고 뿐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성숙한 의정 활동으로 인정받았다.

파주을은 한번도 진보세력에게 정권이 넘어가지 않은 곳이었으나 박 의원의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전진해 꿈을 이룬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박 의원의 조직 와해와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먼저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박 의원의 하락 목소리가 눈에 띄게 많이 들린다는 점이다.

지난 지방선거시 박 의원의 핵심세력인 문산지역출신 ㅂ시장후보 배척설 등 공천 부분이 지적되고 있고 지역 불균형문제, 북한군 천도재 참석, 국비 확보 미비 등 여러 문제들이 도출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상대당 후보 선정에 따라 재선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거론되고 있다.

▣ 자유한국당


▲ 김동규(자유한국당, 파주 을 당협위원장)
게으름 피우지 않고 초심을 지키면서 오로지 파주지역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해 왔다며 파주를 끝까지 책임지고 파주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처음부터 파주사람, 끝까지 파주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마음을 잇는 정치와 소통하는 행보로 불안한 경제와 흔들리는 안보를 지키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강직한 책임감을 갖고 “잃어버린 4년, 파주시‘을’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어려운 시기, 보수의 가치를 높일 보수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피력했다.

파주을 당협위원장으로써 거리당원 모집, 유명인사 초청 강연회 등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나 조직력 장악실패, 지방선거 공천 실패, 본선 경쟁력 약화, 본인시장후보 경선 예선탈락 등 여러 문제를 드러내 당협위원장으로써 보수의 성지 파주을 지역을 제대로 이끌고 있지 못하다는 평이다.


▲ 서창연 (자유한국당, 국방안보위원회 경기도위원장)
파주발전시민포럼 대표, 자유연대 경기북부지회장, 인민군/무장공비 유해 북송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안보관을 내세우며 파주발전에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고 있다.

소규모 모임 등 지지 세력을 적극적으로 규합해 강연회 등을 펼치고 있으며 소그룹 단위로 조직화를 이루고 여성, 청년 조직화에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적성면 답곡리 ‘적군묘지’에 안장된 인민군·무장공비 유해를 북한에 인도하기 위한 10만명 서명을 운동을 벌이고 부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 후보는, 국민을 위한 정치 개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시민의 안부를 묻고 답하는 시민운동을 통해 현장의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보수와 진보를 넘는 새로운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청년운동을 이끌어갈 뿐 아니라 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의 대안을 제시해온 준비된 새로운 파주시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국민을 외면하는 정치를 개혁하고 시민중심의 지역발전 정책 개발과 사회적 개혁과제를 완성하는 참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활동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임상수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언론인 출신이기도 한 임상수 중앙연수원 부원장은 새누리비전 편집장 출신이며 지난해 지자체 선거에서 박재홍 한국당 전 파주시장후보 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출마설을 입증하듯 임 부원장은 최근 지역의 인사들과 교분을 쌓으며 파주발전 구상을 의논하고 있다.

무명에 가까운 임 부원장은 조직력,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수개월전부터 종행무진 파주를 누비고 있다. 임 부원장은 국회의원의 덕목중 가장 중요시 되는 것은 중앙정치권에서의 힘이라며 고 박태준 국무총리(전 포철 회장)에게 국가운영과 경제를 배운 CEO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장·차관, 국영기업체 경영진들과 많은 정책토론을 통한 통찰력을  본인의 장점으로 꼽고 있다.

안보와 경제를 망치고 있는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오만과 아집을 파주시민들과 함께 심판해야한다고 하는 임 부원장은, 파주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중앙 정치의 숱한 경험을 파주발전을 위해 던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공천 기준시 신인 가점에 승부를 거는 모양새이다.        


조병국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전략기획위원장)
세계최고의 IT기업 한국아이비엠(IBM) CEO출신으로서의 업무추진 능력과 공직경험을 두루 거친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쉽을 가진 화합형 정치인이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한 조 위원장은 고대 인맥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인맥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 정치인들과의 교류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여의도 입성시 파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평도 많다

하지만 조직력 미흡, 탈당, 잦은 지역이동, 지역동문과의 관계 설정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한국당 공천에서 탈당 등 감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도 관전 포인트다. 본선경쟁력은 높으나 많은 문제점으로 당내 예선 통과 여부가 문제로 지적된다.


한길룡(자유한국당, 소상공인살리기 경제특위 파주시회장)
제9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한길룡 전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의 충격을 딛고 북파주 지역을 기점으로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파주시는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금촌·문산 중심의 북파주권역과 운정중심의 남파주권역의 균형발전 꾀하려면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실한 시기이며, 운정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북파주의 교육, 문화,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균형발전을 이슈화 하고 있다

 ‘호시우행’을 좌우명으로 신중한 판단과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매사에 흐트러짐이 없는 생활과 의리를 중시하며 신의와 진실, 공평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소상공인살리기 경제특위 파주시회장으로서 최근 문산행복센터에서 소상공인 대토론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소상공인의 아픔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찾고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의원 시절 SOC사업 예산을 확보해 국회의원에 버금가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북파주 발전에 많은 힘을 보탰다는 평이다. 지방장관을 대신하는 경기도연정위원장으로서 도정을 이끌었던 경험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문산을 기점으로 하는 도의원 출신이다 보니 을지역 인구가 밀집 돼 있는 금촌, 월롱, 파주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영근(무소속, 현 파주시체육회 복지 장애인 부회장)
유영근 부회장은 최근 언론보도를 접하며 현 정치에 실망한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의 지표’를 제시하겠다며 내년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듯 하다.

그는 무소속의 힘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현재 죽은 정치를 하고 있다.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구하는 등불이 되겠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뒤엎어 ‘새로운 씨를 뿌릴 것이다’라며 썩은 정치를 비판했다.

1965년생으로 서원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했다. 현 서영대 소방안전과 재학중이며 청신중합건설 대표이다.

현재 파주을은 민주당 소속의 박정 의원이 앞서 나가는게 분명해 보인다. 당 지지율도 높고 현역 시장도 민주당이므로 파주을 지역 정책에 밑거름이 돼주고 있다.

또한 국회, 지역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북파주 불균형발전, 북한군 천도재 참석 측근 배척설 등 악재가 가로막고 있다.

이틈을 타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이번이 탈환의 기회다”, “보수의 성지 파주을을 뺏어오자” 등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수의 후보들이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한국당 후보들은 예선이 본선이다는 생각으로 예선통과를 목표로 파주을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또한 한국당 중앙에서 새로운 ‘피’ 수혈로 파주출신 인재영입 인사에 따라 판세가 확 바뀔 확률이 높고 컷오프 할 것으로도 알려진다.

당내에서 컷오프를 몇 명으로 할 것인지도 관심거리며 후보자별로 표계산을 해가며 열기를 점점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박 의원과 대결시 한국당 후보 중 한두명은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정 의원의 수성이냐”, “한국당 후보가 탈환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군소정당후보
군소정당 후보들은 내년 총선을 대비한 후보군들은 각자의 짙은 색깔을 나타내며 여의도 등원을 꿈꾸고 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등은 속속 후보군이 들어나고 있으며 조직정비를 하고 있다.

정의당은 이상헌 파주시 지역위원장에 선출되며 조직을 다잡고 있다. 민중당은 경기북부 노동권인권센터대표 이재희씨를 파주갑 후보로 선정했다.

또한 바른미래당, 평화당은 조직을 정비하는데로 총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