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 청소년이 제안합니다’

파주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입력 : 2019-05-29 01:53:23
수정 : 2019-05-29 01:53:23



파주시가 주최하고 금촌.문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종훈) 주관, 파주청소년문화원이 후원하는 2019년 제3회 파주 청소년 정책토론회가 지난 5월 25일 문산행복센터 어울림마당에서 열띤 토론속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진(전북대학교학생)이 좌장으로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해 파주시차세대위원회, 문산청소년운영위원회(푸른나래), 금촌청소년운영위원회(체인지), 금촌청소년문화의집 대학생기획단(너나들이), 문산·금촌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와 토론회 참가자 등 여러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민 청소년이 제안하는 정책을 분석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 정책토론회 순서로 파주시차세대위원회 정수아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파주시민인 청소년들이 바라는 파주시 청소년재단’,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신문고를 통해 듣자’, ‘통일시대 대비한 파주시 청소년 통일·교육문화 정책’, ‘파주시 청소년 문화가 있는 날’ 기념일 제정, 남·북한 청소년교류 활동 추진, ‘파주시 Wee클래스 활성화 방안’  등 총 6건의 다양한 정책제안 및 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요 정책제안 중 ‘청소년이 바라는 파주시 청소년재단’에 대한 의견으로, 청소년재단이 설립되었을 때 장·단점 보완 사례 추가 의견 제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신문고를 통해 듣자!’의 의견으로 국민청원의 축소판의 느낌이 든다,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도 좋지만 주제에 어긋난 경우 대비책을 마련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통일 교육문화 정책제안’과 관련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통일 박람회를 차별성 있게 운영, ‘청소년을 위한 문화 기념일’에 대한 개념 정의와 범위 구체적 기술, ‘남·북한 청소년교류활동 추진’에 관한 의견으로 정부·경기도·지자체 차원의 정책지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기구와의 협력 통해 지역에서 통일에 전반적인 방향성과 통일 교육 지원, ‘파주시 Wee클래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들과 관계된 여러 기관과의 협력, 실제 상담사례 등 다양하고 심도 있게 토론회의 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다음 토론회는 8월에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산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