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 속으로 ‘시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김동규 도의원 ‘시민 119’민원상담의 날 운영

입력 : 2017-09-27 20:15:57
수정 : 2017-09-27 20:15:57




“학교시설이 낙후돼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받고 있어요”

지난 25일 김동규 파주시(을) 지역위원장이 거리로 나와 ‘시민 119, 민원상담소’를 운영했다.

‘시민 119, 민원상담소’는 시간이 없거나 민원 접수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한 현장민원 창구로 민원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그 자리에서 개선방안을 찾아주고 있다.

민원상담소는 이날 하루 금릉역(오전)과 문산역(오후)에서 실시됐으며 상담 중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장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고충이 있어도 민원 접수하기가 까다롭고 해결이 되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민원상담소를 운영해 애로사항을 바로 해결해주니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동규 지역위원장은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어 보람됐다” 며 “앞으로는 시민 119, 민원상담소를 매주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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