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도의원,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현장간담회 개최

입력 : 2017-06-23 18:32:23
수정 : 2017-06-23 18:32:23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최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회장 : 김보라 의원)’에서 영세한 재가장기요양기관의 경영조건을 개선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간담회 참석자들은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실태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재가장기요양서비스사업자협동조합의 설립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최 의원은 “노령화 사회 진입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 현실에서 노인돌봄 정책은 현장과 동떨어져 괴리감이 확대?증폭되고 있다”며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요양보호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재가노인요양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은 ‘경기도 재가장기요양서비스사업자협동조합을 통한 노인돌봄혁신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에서 연구용역 책임자인 한신대학교 장종익 교수와 공동연구자인 극동대학교 임은의 교수 등 연구진은 재가장기요양기관의 영세성과 열악한 경영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근본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