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 “54만 파주, 시민 안전 ‘제2소방서’ 및 ‘제2경찰서’ 건립 추진”
파주읍 공장 화재 현장 목소리 경청....“넓은 면적과 인구 증가 실정에 맞는 안전망 구축해야”
입력 : 2026-04-02 17:23:25
수정 : 2026-04-02 17:23:25
수정 : 2026-04-02 17:23:25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일 발생한 파주읍 공장 화재와 관련해 파주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언제 일어날지 모를 재난, 철저한 대비가 최선”
손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발생한 파주읍 화재 현장을 언급하며,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며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라며, “특히 파주는 경기도 내에서도 면적이 매우 넓고, 인구 54만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도시인 만큼, 이에 걸맞는 안전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현재 파주는 넓은 관할 구역과 늘어난 인구로 인해 소방 및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 수요에 맞도록 인프라를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다.
■ ‘제2소방서·제2경찰서’ 건립으로 안전 골든타임 사수
손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어디에 살든 차별 없는 안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파주 제2소방서, 파주 제2 경찰서 설립 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제2 소방서는 대형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 조치가 가능한 거점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이고, “제2 경찰서의 경우 인구 유입이 집중되는 신도시 지역과 기존 도심의 치안 수요를 분담해 빈틈없는 민생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말했다.
■ “준비된 행정 전문가 손배찬, 안전한 파주의 기반 확충할 것”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위기에 강한 정부’로서 국민의 삶을 지켜내듯, 저 손배찬 또한 파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시의회 의장 시절부터 강조해온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재난 걱정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파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손 예비후보는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와 부지 선정 등 실질적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