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농협,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가지농가 일손돕기 실시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육 돕기 위해 구슬땀
입력 : 2026-03-31 20:41:09
수정 : 2026-03-31 20:41:09
수정 : 2026-03-31 20:41:09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농협(조합장 구선회)은 파주시새마을부녀회 읍면동 회장들과 함께 지역 조합원의 가지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김정화 파주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부녀회장 10여 명이 참여해 이상기온으로 과도하게 성장한 가지 꽃과 잎을 따주는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경재 파주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화 파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농촌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농촌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단체와 협력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