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라 파주카네기’ 장종호 17대 총동문회장 취임

“‘참 잘했다’ 칭찬받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 2026-01-26 18:29:49
수정 : 2026-01-26 18:29:49

좌 정중근 이임회장, 우 장종호 신임회장. 사진/파주카네기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한국카네기CEO클럽 파주카네기 총동문회 제17대 장종호 신임회장이 ‘비상하라 파주카네기’  슬로건을 기치로 지난 1월 23일 힘찬 첫발을 내 딛었다.

행사가 개최된 금촌센트리움 웨딩홀에는 장종호 신임회장 가족을 비롯 정중근 이임회장, 고준호·이용욱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전병일 파주청년회의소 회장, 손배찬 제7대 파주시의회 의장,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갑 당협위원장, 인근 카네기 회장단, 역대 동문회장, 카네기 원우 등 200여명이 참석해 ‘파주카네기 총동문회 제16~17대 이·취임회장’에게 격려와 축하를 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 및 16~17대 임원에 대한 선물전달, 공로패, 신임회장에 대한 추대패 전달 등이 있었으며, 특히 정중근 이임회장은 파주카네기 연중 행사로 임기 내 모아뒀던 기금 중 500만 원을 장애인시설에 쾌척했다.   

이날 제16대 정중근 이임회장은 “경제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우리는 모였고. 서로를 격려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후원하고 참여했다. 교육은 조금 모자랐을지언정. 우리의 ‘결속’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졌고 동문회는 성실하게 발전했다. 이것이 바로 위기에 강한 파주 카네기의 저력”임을 강조하면서 “무거운 짐 내려놓고 이제는 가장 열정적인 서포터가 돼 동문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끝말로 소회를 전했다.

장종호 17대 신임회장은 “17대 총동문회는 ‘비상하라 파주카네기’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을 시작하고자 한다. 2025년 여러분들의 식지 않는 열정을 날개 삼아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올라 보겠다. 우리 파주총동문회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 동체로 나아갈 것이다. 저 또한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회장이 될 것”이라며 “이임하는 날 ‘참 잘했다’라고 칭찬받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일성을 밝혔다. 

장종호 신임회장이 내세운 슬로건 ‘비상하라 파주카네기’는 파주카네기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열정을 강조하고, 2025년 동문들의 식지 않는 열정을 날개 삼아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올라 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승철 카네기평생교육원정은 “파주카네기는 카네기 교육 과정을 통해 리더십을 개발하고 열정을 개발해왔다. 동문님들의 가슴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달라”며 “파주카네기에서 만들어 갈 새로운 역사에 함께 동참해주시고, 동문 한분한분이 참여할수록 열정의 덩어리는 커질 것이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카네기 총동문회는 학문과 리더십의 중심지로서 혁신과 열정을 통해 독창성을 지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공동체이다. 특히, 리더십과 대인관계, 소통능력을 배양하는 카네기 프로그램(교육)은 많은 이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삶의 변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은 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강사인 ‘데일카네기’가 창시자로 인간관계와 소통,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교육 과정을 거치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강좌로 ‘인간관계론’을 중시하는 최고의 교육 강좌로 정평이 나있다. 

파주카네기 총동문회는 오는 9월 27기 개강을 목표로 원우를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12주로 진행된다. 문의는 010-2541-8904(정혜주 사무총장), 010-9246-5601(서효종 사무총장)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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