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신년하례식·전진대회 개최

당원 화합과 결속 다지며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

입력 : 2026-01-26 17:36:35
수정 : 2026-01-26 17:36:35

국민의힘 파주을 한길룡 당협위원장이 그동안 파주에서 민주당에 국회의원과 파주시장을 연이어 맡긴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라며 다가오는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졌다. 사진/국민의힘 파주을 당협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한길룡, 이하 당협)는 1월 25일 오후 3시, 월롱면 영태리 전 남북중앙교회에서 ‘2026년 국민의힘 파주시(을) 신년하례식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당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신년하례식과, 2026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전진대회로,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조정훈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 300여 명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체제와 가치의 근간이 흔들리는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 신년하례식과 전진대회는 당원들과 함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반드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파주에서 민주당에 국회의원과 파주시장을 연이어 맡긴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보수 세력이 하나로 뭉쳐 기울어진 파주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자의 이해를 넘어 단결과 연대로 이기는 선거를 만들어가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년하례식에 이어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열띤 정견 발표가 이어졌다. 파주시의원 출마예정자로는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 시의원, 김일철 청년위원장, 홍윤기 문산읍 협의회장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출마 의지와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김광선 전 3선 경기도의원, 조인연 전 파주시의회 부의장, 한규민 부위원장 등도 정견 발표를 통해 세대 교체와 변화,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파주시장 후보군으로는 고준호 현 경기도의원과 김동규 전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파주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파주시(을)은 이번 신년하례식 및 전진대회를 계기로 당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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