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전 파주시장, 오는 17일 출판기념회 연다
『파주! 지난 30년, 앞으로 30년』 책 펴내
입력 : 2026-01-02 18:40:11
수정 : 2026-01-02 18:41:22
수정 : 2026-01-02 18:41:22

이재홍 전 파주시장(민선 6기)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이재홍 전 파주시장(민선 6기)이 『파주! 지난 30년, 앞으로 30년』 책을 펴내고 오는 1월 17일 오후 2시 금촌동 센트리움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재홍 저자는 책을 펴내면서 내년은 파주시가 파주군에서 파주시로 승격된지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파주의 지나온 30년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파주의 미래 30년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이 성장했다. 당시 17만 수준의 인구가 3배 이상 성장해 이제는 53만 명이 됐다. 이러한 추세라면 2030년에는 6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산업도 LG디스플레이, 시그네틱스를 비롯 크고 작은 공장 5000여 개가 파주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리고 농업,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각 부문에서도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다. 지방의 인구가 대폭적으로 감소하고 산업이 재편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파주시는 축복받은 도시”라고 소개한다.
이러한 성장과 발전의 여정에서 이제 파주시는 주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파주는 2022년 50만을 넘은 인구가 이제는 53만 명에 이르러 명실상부 ‘대도시’로 지정됐다.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 이재홍은 대도시로 지정된 파주시는 앞으로의 발전과 성장을 고도화하기 위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산업을 유치·성장시키고, 이를 뒷받침하는 교통·물류 동맥을 지원하는 교통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해야하는 전환점에 이른 것으로 보고 ‘앞으로 30년 파주는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에 대해 시민들의 생각을 들으며 개괄적으로 담아냈다.
저자는 또 지금처럼 도농복합도시일까? 100만 명의 대도시로 성장 가능할까? 그 성장의 기반은 무엇일까? 그 이동성은 무엇으로 가능할까? 사람이 모이는 파주시 관광의 요체는 무엇일까? 라며 어느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시민의 소망과 염원,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이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러한 시민들의 생각을 모아 그 가능한 분야를 『파주! 지난 30년, 앞으로 30년』 책에 담았다.
저자 이재홍은 도시의 성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체는 ‘산업혁명’과 ‘물류혁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산업분야에서 현대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을 유치하는 것은 어렵고 뒤늦은 일이다. 철강 등 장치산업도 입지가 어렵다. 그래서 파주의 입지와 자연환경적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정밀의료 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한 헬스, 뷰티, 휴양, 관광, 정밀농업 분야에서 발전의 가능성을 엿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자유구역 등을 지정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야 함을 강조한다.
물류혁신을 위해서는 통일로 전철과 통일로를 복합한 통일로 지하고속화 도로·철도망, 벽제∼고양∼광탄∼법원∼파평∼적성간 제2통일로 신설, 운정선, 운정∼탄현∼임진각 관광트램, GTX-A노선 금릉∼문산 연장, GTX-H 노선의 신설 등 정밀의료 산업과 관광산업, 정밀농업의 발전에 맞추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물류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이재홍 저자는...
● 생년월일 : 1957.1.10 (만68세)
● 주요경력
- 한양대학교 도시공학 박사
- 영국 Leeds대학교 교통공학 석사
- 한양사이버대 경찰법학 석사
- 방송통신대 법학과 학사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 파주시장 (민선6기)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차관급)
- 대통령실 국토해양비서관
- 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 도시국장, 도로국장, 도시철도과장
- 제27회 행정고시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