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 배드민턴전용구장 증축 개관

3면 증설, 총 8면 코트 운영

입력 : 2021-04-10 17:59:36
수정 : 2021-04-10 17:59:36

운정 실내배드민턴 전용구장 테이프 커팅식. 시는 총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기존 실내배드민턴장에 연면적 628.24㎡을 연결·증축해 총 연면적 1,483.16㎡, 배드민턴 코트 3면을 증설, 보강해 총 8면이 운영된다. 사진/파주시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운정3지구 개발에 따라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실내배드민턴장 공간이 협소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던 운정 배드민턴전용구장이 증축 공사를 마치고 개관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 증축을 통해 총 8면의 배드민턴 코트가 운영되며 이용자 대기시간 및 불편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일 열린 개관식에는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체육관련 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개관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소규모로 진행했다. 

시는 총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기존 실내배드민턴장에 연면적 628.24㎡을 연결·증축해 총 연면적 1,483.16㎡, 배드민턴 코트 3면을 증설, 보강했다. 

특히, 시설 이용자와 운영 관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명과 방송장비를 교체하거나 증설했고 진입로 포장 등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종환 시장은 “이번 운정배드민턴장 증축과 더불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