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종석기자]=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와 아트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인 갤러리360(주)(대표 신효미)가 4월 17일, 디지털 예술 교육 강화 및 ESG 문화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IT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아트 테크’ 분야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디지털 창작 경험 제공 및 캡스톤디자인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술과 예술의 만남
협약 파트너인 갤러리360(주)은 IT기술을 기반으로 미술 작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온택트 전시 솔루션(VR(가상현실) 갤러리 전시공간), 디지털 출판 솔루션 D-BOOK, 작가 지원 및 연구개발 등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 모델 구축
세경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갤러리360의 VR 갤러리 대관 및 D-BOOK 솔루션을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품이나 연구 결과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가상 공간에서 전시하며, 실무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갤러리360은 세경고 학생들을 위해 아트테크 분야 전문가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지원하며, 학교는 기업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예술'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디지털 전시회를 기획하는 등 가치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창의·감성·기술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세경고등학교 장계홍 교장은 "갤러리360의 첨단 VR 전시 기술과 디지털 출판 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AI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융복합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예술 문화를 주도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적 필요와 지역의 AI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만난 우수 사례로서, 기술로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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