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발달장애인 행복공동체 ‘행복더하기 주간 방과후 활동’과 ‘행복나라 방과후 활동’이 공동 주관한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7일 월롱 100주년기념 체육관에서 행복더하기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센터 유명곤 대표와 행복나라 차영숙 대표, 문산보건소 김영미 소장, 이용자(발달장애인), 제공인력 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상 밖으로 당당히 나아가는 행복한 동행’ 주제로 모두가 신나는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
㈜행복더하기, 행복나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센터의 첫 번째 행사로 개막한 한마음체육대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해와 존중이 모일 때 우리사회는 단단해 진다”는 것처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두 센터가 따뜻한 연대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깊다.
개회식에서 유명곤 대표는 “오늘 하루는 승부를 겨루기보다, 옆에 있는 분들과 발맞추어 걷고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시간이다.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즐겨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개회사를 전했다.
체육행사는 4개팀으로 나눠 ‘희망 공 누가 넣을까?, ‘바구니 탑 쌓기’, ‘지구나르기’, ‘조별 장기자랑’ 및 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와 교사가 ‘함께해요, 행복해요’라는 센터의 슬로건처럼 모두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체육관의 열기를 달구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작은 울림을 전했다.
2024년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된 (주)행복더하기는 지난 2012년 자활기업으로 설립돼 ‘함께해요, 행복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 장기요양, 노인종합돌봄, 정서지원, 장애인주간활동, 직업재활시설,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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