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이용욱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7만 반려가구 시대에 걸맞은 ‘명품 반려동물 친화도시 파주’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동물 정책을 넘어, 시민 안전과 도시 품격을 함께 끌어올리는 ‘책임 있는 변화’의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후보는 “반려동물은 단순한 존재가 아닌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생명을 존중하는 도시가 곧 시민을 존중하는 도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① “쉼터는 늘리고, 에티켓은 정착시킨다.”
대형견·소형견이 분리된 권역별 반려 견 쉼터와 산책로를 대폭 확충한다. 음수대·배변시설 등 필수 인프라를 완비하고, ‘찾아가는 펫티켓 교육’으로 갈등 없는 공존 문화를 정착시킨다.
② “시민이 안심하는 거리를 만든다.”
유기 견·들개 대응 전담 구조팀을 상시 운영한다. GPS 기반 관리 시스템 도입해 재유기 방지를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에 힘쓰고, 구조 동물의 사회화 교육 강화한다.
③“길고양이 갈등 해법을 대화로 푼다.”
TNR(중성화) 사업을 고도화하고, 공공 급식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시민·활동가·행정이 함께 참여하여 갈등 해결 모델을 구축한다.
④“방치도 학대다.”
공장·물류창고·외진 주택 등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방치 견 문제를 근절한다. 전수조사와 정기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신고 즉시 출동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전면 해소한다.
⑤ “입양이 기쁨이 되는 도시를 만든다.”
입양 지원금과 초기 의료비 지원 확대한다. 투명하고 쾌적한 보호소 환경 조성하여 복지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연계 교육으로 건강한 입양 문화 확산시킨다.
이용욱 후보는 “모든 정책의 중심은 시민”이라며 “시민혁신위원회를 통해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을 존중하는 도시가 곧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라며 “파주를 반려가족과 모든 시민이 함께 웃는 도시로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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