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종석기자]=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로식당 운영과 승강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시설 전반이 노후됨에 따라,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했으며,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 및 승강기 교체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공사로 인해 중단됐던 경로식당은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승강기 또한 같은 날 안전검사를 거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해진 급식 환경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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