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 제공/파주도시공사
[파주시대 이종석기자]= 파주도시공사(사장 조동칠, 사진)가 지난 2월 19일부로 기관명을 변경하며 시민 중심 도시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관광과 시설관리 중심의 역할에서 벗어나 도시개발, 정주 인프라, 교통, 에너지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형 도시 공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파주도시공사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파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치밀하게 추진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올해 공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향후 야심차게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 소개해 본다. 올해 파주도시공사는 신규 도시개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사업과 임대주택(매입·전세임대) 사업을 우선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사업에서는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공모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지연중인 운정테크노밸리 사업은 공영방식으로 전환을 모색하며, 첨단산업과 주·상·공업 복합개발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해 파크골프장 조성 및 경마공원 조성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해 공사는 “공사의 의견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파크골프장 및 공원 조성 요구에 대해 파주도시공사는 시민의 여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에 대해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으로, 공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방향을 모색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파주도시공사는 시책의 집행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최일선에 있는 공기업이다. 공공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치밀한 사업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재정건전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시민복지와 내부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나아가는 파주도시공사의 새로운 여정에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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